관리 메뉴

AoSmi Hometown

[음악] NOT AT ALL 본문

■ 보일러실/[B02] C&A

[음악] NOT AT ALL

AoSmi 2006. 5. 1. 00:28


... by creep

いいさ描いた繪を 何度でも
괜찮아, 한번 그렸던 그림을 몇번이라도
直す手を 僕は持とう not at all
고칠 수 있는 손을 나는 가지련다. not at all...

そこに立って
거기에 서서
そのとき わかることばかりさ
그때가 돼야 비로소 알수 있는 것들뿐이야
今の僕にはない答えなんだろう 何かだろう
지금의 나는 알 수 없는 답, 그 무언가이겠지

惡いことばかり考えていると
나쁜 일들만 생각하다 보면
心はひとつの 色で塗られてく
마음은 한가지 색으로 칠해져 간다

いつも どれかひとつを どこかひとつを
언제나 무언가 하나를, 어딘가 하나를
くぐり拔けて來ただろう not at all
헤쳐나와 여기까지 온 거잖아? not at all...

そこに立って
거기에 서서
そのとき わかることばかりさ
그때가 돼야 비로소 알수 있는 것둘뿐이야
それが自分と思えたら 輕くなる 步ける
그것이 자신이라고 생각하면 가벼워져. 걸어갈 수 있어

人混みで止まって 空を仰いだ時
인파 속에서 발을 멈추고 하늘을 쳐다봤을 때
何だか理由もなく 今すべての眞ん中に立ってるって思えた
왠지 이유도 없이. 지금은 모든 것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そこに立って
거기에 서서
そのとき わかることばかりさ
그때가 돼야 비로소 알수 있는 것들뿐이야
今の僕にはない答えなんだろう 何かだろう
지금의 나는 알 수 없는 답, 그 무언가이겠지

not at all (01.12.27)
by chage & aska
translation by oska

오랜 통화끝에 갑자기 이노래 가사가 떠올랐었다

"그때가 되야 비로소 알수 있는 것들뿐"이라는 이 가사

아저씨들의 노래가 너무나 좋은 이유는
물론 일어 가사를 직통 직해할수 있는 능력은 없지만
(오스카님의 번역이 최고!)

그 음악을 들으며 아 마져~ 그런거야..라면서 공감한다거나
위로를 받을수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그때가 돼야 비로소 알수 있는 것들뿐이야
지금의 나는 알 수 없는 답, 그 무언가이겠지




후쿠오카로 not at all 공연보러 석달사이에 두번이나 원정을 떠났을때 남긴 기록물중..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