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오다쬬 invitation 2006.4월호

... by creep

invitation 2006.4월호 no.38

아마존이였었나?
자폐아처럼 찍힌 손톱만한 표지사진에 궁금증이 폭팔
당장 주문해서 받은게....벌써 저번달이고나 세월참..

그때만해도 번역을 해보네 어쩌네 난리북새통이였거늘
지금은 이 잡지에 뭔 기사가 실렸었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

맘에 들었던 특집기사 제목
BORDERLESS 국경을 넘어 장르를 넘은 남자들

아마 빅리버의 영어대사에 관한 인터뷰가 있는듯
일어의 하이가 영어에 예스로 되는것뿐
연기하는것은 같다..라는 말과 함께

極端なことを言えば、言葉ってどうでもいいものだと思ってるんですよ
극단적인 것을 말하면 , 말은 아무래도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에요

한마디로 말이 통하지 않아도 연기력으로 커버할수 있다는 것이 기사의 내용인듯 하지만..
내가 이해할수 있는 범위는 여기까지

뭐 기사를 전부 이해못했다 한들 어떠랴
사진만으로도 대만족!

으흐흐흐흐 ^^
사진도 사진이였지만
사진밑에 붙어있었던 이 옷들 가격표에도 허벌 놀랐었다..(쟈켓이 백은 우습게 넘었었지??)

그리고 제일 맘에 드는컷..아웅 >.<

아오스미홈이였다면 정싸이즈 그대로 올라갔을텐데..이게 쪼매 아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