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oSmi 멀티플렉스

오다유지상 우에노 쥬리와의 드라마설은 일단 진정기미로 들어서고..

AoSmi 2007. 2. 4. 22:40
... by creep

'그' TLS의 방송 당시. 공연자인 야다 아키코는 초등학교 5학년이었다고.
"!!? 그래요? 맨처음 12살 차이라는 설정을 들었을때는 그것을 살리는 드라마를
만들어야지..란 생각을 했었는데,못하겠더군요.

http://aosmi.pe.kr/zb41/view.php?id=newsboard&page=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27
라스트크리스마스 시작전의 인터뷰중

이젠 띠동갑을 넘어서 20살차이에 도전인가
시바사키 코우가 81년생이였고..
오랩 너무 한거 아냐 이거 ...- -+

한때 뜨거운 남자라 소문난 오라방
이젠 최소 10년연하 여배우 아니면 드라마 안찍는거유?

오라방 도쿄 러브스토리 찍었을때 우에노쥬리는 6살이였다구 - -+

이러는 와중에 드라마에 대한 기대는 모락모락
왠지 오래비 연기생활의 한획을 그을거 같기도하고
여튼 요 라인업 수정없이 4월달에 드라마 시작했음 좋겠어~~~

ps
뉴스게시판을 뒤적뒤적 거리다가


이때도 참 삭았다 삭았다 많이 삭았다 했는데
이제와서 보니
아주 훌륭하구만
오라방! 우리가 당신을 찍은건 정녕 꿈이 아니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