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일러실/[B03] 타쿠네

[사진] 타쿠야. 광고 & 잡지

AoSmi 2007. 5. 7. 19:16































































































... by michaela

이걸 던져준 이는 미사에상.
청소기 사러 들른(청소기 맞았나? 좀 오래된 이야기여서 품목이 제대로 기억이 안나네..:::) 전자상가에서
저만치 떨어져있어도 광채를 빛내고 있기에 낼름 집어왔다고 하면서,
언제나처럼 억지로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탓하듯이 "나긴 난 인물이에요."
편지에 적혀져있더군. 캬캬캬캬~

우리나라에서 니콘 모델이 정지훈이 된 걸 보고서.....
돈도 많은 니콘,일간지에 장장 몇페이지나 걸쳐서 정지훈이 등장한 광고를 실은 걸 보면서.....
광분했지 뭐~~~~ ==++
좋아서 광분했을린 만무하고,갑자기 이렇게 분위기가 바뀌어버려도 판매에 지장없나? ==++

PS. 타쿠가 부산에 있다했을 땐 퇴근하고나면 까페에 죽치고 살았었는데(생전 가지않던 자게판까지 가서
     낱낱이 파헤쳤지.), 지네 집으로 가고나니까 까페에 발길 뚝!
     인간 간사한거야 알고있었지만,이렇게 간사해도 되는거야?
 
     와우와우 표지사진. 보고서 짜증 5백억광년!. 이따구 표정 짓지말랬지? ==++
     아무리 달력나이는 잊고살라고 했다지만,니가 지금 나이가 몇개인데 이따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