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텀블러 샀다
... by creep
일단 이거부터 >.<
댓글로 다들 끙끙 앓고 있길래 왜인가 싶었구만
돌려본뒤 잠시 스톱!! 아이크림 듬뿍 바르고 다시 재생했다..
아이고!!!!!
꺄~~~~~~~
훈이부터 하명이까지
작년 거의 1년에 걸쳐진 일주일에 2번 알현(ㅋㅋ)의 나날이 이제 끝나가는 고나 ㅠ.ㅠ
이번엔 정말로 제아무리 이종"소"라 하여도
꽤 오래 쉴거 같기는 한데 (제발 이 예상도 빗나가라 빗나가라 빗나가라!!!!!)
여튼 건 그렇고
텀블러 주문했다!!!!
http://leejongsuk.locknlock.com/
내돈주고 텀블러 산건 이번이 처음이야..!!!
텀블러 라는건..
대용량 인스턴트 커피에 붙여진 사은품이거나 ㅋㅋ
어디선가 딸려오는 누군가의 선물이거나 이랬지
내가 쓰겠다고 내돈주고 사다니!!!
12가지 별자리 & 락앤락에선 뭐 그리 텀블러 디자인을 다양하게도 내놓았는지
잠시 갈등때리다..
최적의 선택을............
(이눔아 생일이 언제인지 아는 사람을 만날 확율이 얼마나 되랴~)
12가지 cf중 가장 맘에 드는것도 이것!!!
꺄울~~ >.<
다음 작품은 짠내가 아닌 이런 빙구미 가득한 똥꼬발랄 케릭이였으면 좋겠다 싶네~~
ps
걱정했던 베를린 호텔의 와이파이상태는
호텔안에 기지국을 설치해 놨는지
호텔안에선 물론 호텔앞 레스토랑에서 조차 쫙쫙 안테나 빠방하게 잡혀주시고...(올레~)
우리나라에서 방영후 10시간인가 지나
유튜브로..인도네이시아 자막으로 잘 감상 ㅋㅋ
방영한지 몇시간 안되었는데 영어는 물론 별의별 언어로 자막 달려 올라오는 영상들을 보며
세상엔 참 능력자가 많다는 생각도 잠시...
피노키오 끝나면 뭔 낙으로 사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