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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러실/[B07] 오다쬬

[book] 오다쬬. in the pool, QuickJapan

AoSmi 2006. 4. 9. 21:47
... by creep

인더풀 - 오쿠다 히데오

얼마전에 어둠의 경로를 통해 입수한
24시간 **한 남자를 연기한다는 그 영화!! in the pool
무자막 OTL
앞부분을 보고 있으려니 떠오르는 소설이 있었다
서점에서 좀 읽다가 집어던졌던 그 소설..뒤져보니깐 역시 읽다가 때려친 그 소설 속편이더군
얼마전부터 10만부 판매 기념 대대적인 할인판매를 한댄다
할인쿠폰까지 받아서 2권을 4,8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구입
(도대체 이렇게 팔고 남는게 있나??)


역시나 공중그네는 서점에서 읽다가 집어던진 부분에서 부터 진도가 안나가고
인더풀은 단숨에 읽어버렸다 ..애정으로 바라보면 넘지못할 산은 없도다 움핫핫핫핫 ^^V
이영화 DVD를 HMV 장바구니에 담아놓긴 했는데..
환율이 지금 830원대.. 사?? 말어??
**된 상태가 끝나고 바지를 끌어올리며 환호하던 오다쬬의 모습..으 짱 귀여워~~~~


영상이야 애정을 힘으로 넘을수 있다지만 일본어는 애정이 넘친다 한들 ㅠ.ㅠ

12페이지 시효경찰 기사라는것에 홀라당 넘어가 구입한 퀵재팬

クイックジャパン no64


나를 낚은 사진. 크흑 이쁘긴 이쁜데 이렇게 이쁜데 꼴랑 칼라사진 한장이 왠말이냐!!!


뭔내용인지 용용 궁금해 죽겠지??라고 약올리는 듯한
깨알같은 일어의 압박과 손톱만한 - -;;흑백사진(이쁘다~)의 행렬들..



책장을 넘기면서 도대체 뭔말이냐 하고 있는데 이책이 떠오르더군
어디에 뒀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몇번의 아오스미마켓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오도루매거진

踊る大捜査線THE MAGAZINE
오랫만이야 아오시마~

두번째로 일본갔을때 산..아마 키노쿠니아 서점에서 산걸로 기억
사진만 몇번 봤을뿐 이책도 도대체 뭔내용이 들어가 있는지 아직까지도 알지 못한다
(근데 이상한점은 이책은 무슨 내용이 실려있었는지는 전혀 궁금해 하지 않았다는거지 - -)


오랫만에 보는 아오시마! 정말 어려보인다아~~~~


주문한 잡지들도 다왔고
이젠 dvd 차례이련가~

앞으론 당신의 취미생활은 무엇입니까?? 이런 질문을 받으면
오다기리요! 이래야 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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