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Smi Hometown

... by aosmi 만우절 장난으로 시작한 홈타운의 1주년. 2002년 말장난으로 시작된 원대한 구상은 딸랑 3일간의 준비로 2006년 만우절에 소박?하게 출발. 1주년을 맞이하기 전까지 기필코 블로그형태를 탈피해서 제대로 된 홈을 구성해보리라 나름 불태웠으나, 여전히 같은 자리 맴돌기. 친정집 아오스미홈이 6주년을 맞이할 줄 우리팀 어느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것처럼 홈타운의 입주자가 어떤 인물들이 될런지, 어떤 입주자들이 보일러실로 내쳐질런지, 짐을 싸서 또 어떤 낯선 곳으로 떠날런지 앞으로 기념일은 얼마만큼 챙길 수 있을런지 알 수 없지만..어쨋든 1주년. 두집? 살림 꾸리느라 나름?신경쓴 울팀 모두 수고했습니다. Happy First Anniversary!!!! **Cowboy Bebop Rem..

'세상은 넓고 꽃돌이(굳이 사전적으로 해석하지 말것.)들은 많다.'는 인식 하에 많은 꽃돌이들을 한 곳에 몰아넣고, 이뻐하고,씹어주고,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곳. 몇몇 층은 비어있지만,2006년 04월 01일. 7층으로 오픈한다. 7층,로얄층을 제외하고는 홈타운 관리자 4명 개개인의 애정과 취향에 따라서 입주가능. ** 문패는 "누구누구네" 식으로 달아놓았음. 2006년 04월 현재 입주자 6명. 7층 - C&A , 키무라 타쿠야 3층 - 강동원,김래원,오다기리 죠 1층 - 주리봉 7층 : 로얄층. 아오스미홈타운 관리자들의 전원 찬성이 있을 경우 입주. 찬성 조건엔 오랜 세월을 함께 했다.는 조건이 반드시 포함됨. 어제 나타난 꽃돌이에게 전원찬성을 보여도 입주는 안됨. 홈타운 관리자들의 오랜 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