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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러실/[B07] 오다쬬

[기사] 오다기리죠 주연 영화 또 칸느로...유레루

AoSmi 2006. 5. 3. 22:25
... by creep

http://hochi.yomiuri.co.jp/entertainment/news/20060503-OHT1T00036.htm

오다죠의 영화 또 칸느에 간댄다 앗싸~~!!!
이번엔 감독주간!!!에 출품!!
오예~~
칸느엔 이번이 세번째..역시 다작을 하니 그만큼 걸리는게 많고나

감독주간에 출품된 작품도 레드카펫 퍼레이드 하려나..
밝은미래땐 아사노 타다노부상의 포스가 땀시
오페레타 너구리 대저택때에는 장쯔이의 민망+안습 의상땀시 시선이 흩어졌다면

이번에야 말로..레드카펫위에 한마리 고고한 학처럼 미니멀한 자태를 뽑내겠구랴
(이미 감독주간의 주인공인 니시카와 미와 감독은 안중에도 없음 
점점 파슨의 행태가 심해지고 있고나..)



근데 근데 근데 이거 말야
아놔~~~이거 어떻게 할껀데
아니 왜 여기에
홍감독이....상경횽이.. ^^+++++

푸하하하하하하
칸느싸이트 갔다가 의자에서 데굴데굴

오다기리죠 섹션에
왜 극장전 팀이 있지?? 왜냐고 왜냐고??
요새 도대체 뭘하는지 종적을 알수 없는 상경횽은....실은 오다기리죠 였던거야 그런거야??
오페레타때 자료이니 벌써 일년이 넘도록 수정하지 않고 있는 칸느측의 무성의도 화가 나지만
(이거 아무도 항의 안했나??니혼진환들이 그럴 환들이 아닌데..왠일이랴~~)

아직도 김상경에대한 애정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나로썬..뭐 재미있고만..푸하하하


http://www.festival-cannes.org/perso/index.php?langue=6002&personne=4008683

혹시나 해서 김상경 섹션에 갔더니..
이쪽은 또 제대로 되어 있군 푸핫.(상경오빠 간만에 보니 반가우이~~)


여튼..
오다쬬 이번에도 칸느행을 빌미삼아 멋진구리한 사진 많이 토해내놓으시고
다큐멘터리도 하나 찍어줘~~


상경횽은 도대체 요즘 뭐하고 살고 있나
조용한 세상은 찍고는 있는건지..아무리 조용한 세상이라지만 너무 조용한거 아냐?

칸느싸이트는 여기!
http://www.festival-cann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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