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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야. HERO - Special 본문
... by michaela
오랜만에 만난 일본드라마.
드라마를 보는 이들을 늘상 가르치려 든다면서 어느 순간 일드를 멀리했었는데,
오랜만에 만나면서 이렇게 제대로 된 가르치기 드라마를 만났다니...
지지리 복도 없는 것.ㅠ.ㅠ
히어로 : 스폐셜.
아놔~~~~~~~~~~ 내가.내가.내가 다 참았다.(?)
여전히 만나서 가르치려 드는 것도 참고,말 한 마디에 제대로 감화받은 표정을
짓고선 인간들이 헤까닥헤까닥 변하는 것도 참고,지역색도 있는데 하물며
국가색이 없겠냐며 당최 이해할 수 없는 인물들의 행동도 그냥 넘어가고(난
담배를 그냥 버려서 살의를 느꼈고 살인을 했다는 타키다상까지 이해하고 넘어갔다니까.
도대체 이해가 되지도 않고,약간 무섭기까지 한 이 행동에 말이다.
이제서야 납득했다는 쿠리우의 대사에 정말 무서웠다. 저것들이. ==++)
말도 안되는,택도 아닌 휴머니즘?으로 모든걸 극복하고 이 드라마를 보려했거늘...............
타쿠가 연기하는 쿠리우는 지구극강의 재수없음으로 인해서 극복 못하겠더란 말이지.>.<
쿠리우 하나만으로도 재수없음이 극을 달리거늘(5년만에 다시 만나니 더 재수없다는 느낌이.
5년 전엔 이렇게까지 이 남자한테 재수없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이런 쿠리우를 재수없음의 우주최강인 타쿠눔이 연기를 하고 있으니.빠방~
이런 캐릭터에 이런 연기자. 당분간 만나기 정말 힘들다니깐...으웩~
1시간 55분의 방송에서 1시간 50분을 웩웩~거리다가(정말 토할 것 같았다.
특히나,타키다상을 위해서 지검 직원들 모두가 모여서 바닷가에서 담배꽁초 찾을 때.
마침내 여검사가 꽁초를 찾았고,그 주위로 하나둘씩 모여드는 직원들을 보면서
부엌에 가서 물 한모금을 마시고 돌아왔다는거 아닌가..이것들.너무하잖아!!!!!!
모든 걸 다 용서?하고 보았는데도 이것들은 너무하잖아!!! ㅠ.ㅠ)
이 장면에서 외쳤다.
"시즌 2 원츄!!!!!!!!!!!!!! 이 사람들 너무 반가운걸~~~~~~"
왕왕왕왕왕왕~ =___________________=
그랬다. 정말 반가웠던 것이었다.
미사에가 '히어로'는 타쿠보다 타쿠를 둘러싼 인물들을 보는 재미가 있어서
이 드라마를 좋아한다고 했었는데,그 말이 무슨 말인지 5000000% 공감.ㅠ.ㅠ
(분명히. 난 시리즈때 저 사람들 별로 안좋아했는데 말이야...
그땐 타쿠愛가 정점이었을때니 타쿠이외의 사람들은 죄다 delete였었지.)
아~ 이 정겨운 사람들을 다시 보기위해서라도 난 시즌2를 원한단 말이지.
이보다 더 할 순 없다.는 재수없음의 포스를 맘껏 맛보게 해준 이 스폐셜을
견뎠으니 '히어로 : 시즌2' 쯤이야 거뜬히 이겨낼 수 있어...
도쿄지검으로 돌아온 쿠리우를 중심으로 시즌2 원츄!!!!!!
스폐셜을 찍는 타쿠를 보니 안습이네 어쩌네...
내가 왜 이딴 개뿔같은 소리를 했더란 말인가!!!!
타쿠쿠리우 찍어라!!! 저 사람들과 시즌2를!!!!
PS. 시청률은 30%를 넘겼고(순간 시청률이 34%까지 나왔다는 소리도 읽히던데..)
타쿠눔의 후까시는 더욱 더 깊어지겠군...
시청률 30%가 웬말이란 말인가....@.@
라고 경악하지만서도 시청률 초라하게 나왔어봐. 또 빈정상해서 죽었지.
인간 너무 재수없다며 1시간 50분을 웩웩 거렸으면서
"쟤네들과 시즌2 안하면 죽었어,너는!!!! " 의 상태이니 말해 무얼하겠나...
타쿠에게 늘상 보여지는 이 모순된 환의 생활. 언제까지 지속될까?
나이 들어 초라?해지긴 하지만,이눔의 미모는 어디로 안간다는 증명샷.
이 장면에서 모니터 붙들고 쓰러짐. 역시...니 눔은....나한테 찍힐만 했어!!!!
타쿠네 딸내미들 정말 걱정된다니깐...이게 어딜 봐서 아빠냐고요~~~
오랜만에 만난 일본드라마.
드라마를 보는 이들을 늘상 가르치려 든다면서 어느 순간 일드를 멀리했었는데,
오랜만에 만나면서 이렇게 제대로 된 가르치기 드라마를 만났다니...
지지리 복도 없는 것.ㅠ.ㅠ
히어로 : 스폐셜.
아놔~~~~~~~~~~ 내가.내가.내가 다 참았다.(?)
여전히 만나서 가르치려 드는 것도 참고,말 한 마디에 제대로 감화받은 표정을
짓고선 인간들이 헤까닥헤까닥 변하는 것도 참고,지역색도 있는데 하물며
국가색이 없겠냐며 당최 이해할 수 없는 인물들의 행동도 그냥 넘어가고(난
담배를 그냥 버려서 살의를 느꼈고 살인을 했다는 타키다상까지 이해하고 넘어갔다니까.
도대체 이해가 되지도 않고,약간 무섭기까지 한 이 행동에 말이다.
이제서야 납득했다는 쿠리우의 대사에 정말 무서웠다. 저것들이. ==++)
말도 안되는,택도 아닌 휴머니즘?으로 모든걸 극복하고 이 드라마를 보려했거늘...............
타쿠가 연기하는 쿠리우는 지구극강의 재수없음으로 인해서 극복 못하겠더란 말이지.>.<
쿠리우 하나만으로도 재수없음이 극을 달리거늘(5년만에 다시 만나니 더 재수없다는 느낌이.
5년 전엔 이렇게까지 이 남자한테 재수없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이런 쿠리우를 재수없음의 우주최강인 타쿠눔이 연기를 하고 있으니.빠방~
이런 캐릭터에 이런 연기자. 당분간 만나기 정말 힘들다니깐...으웩~
1시간 55분의 방송에서 1시간 50분을 웩웩~거리다가(정말 토할 것 같았다.
특히나,타키다상을 위해서 지검 직원들 모두가 모여서 바닷가에서 담배꽁초 찾을 때.
마침내 여검사가 꽁초를 찾았고,그 주위로 하나둘씩 모여드는 직원들을 보면서
부엌에 가서 물 한모금을 마시고 돌아왔다는거 아닌가..이것들.너무하잖아!!!!!!
모든 걸 다 용서?하고 보았는데도 이것들은 너무하잖아!!! ㅠ.ㅠ)
이 장면에서 외쳤다.

"시즌 2 원츄!!!!!!!!!!!!!! 이 사람들 너무 반가운걸~~~~~~"
왕왕왕왕왕왕~ =___________________=
그랬다. 정말 반가웠던 것이었다.
미사에가 '히어로'는 타쿠보다 타쿠를 둘러싼 인물들을 보는 재미가 있어서
이 드라마를 좋아한다고 했었는데,그 말이 무슨 말인지 5000000% 공감.ㅠ.ㅠ
(분명히. 난 시리즈때 저 사람들 별로 안좋아했는데 말이야...
그땐 타쿠愛가 정점이었을때니 타쿠이외의 사람들은 죄다 delete였었지.)
아~ 이 정겨운 사람들을 다시 보기위해서라도 난 시즌2를 원한단 말이지.
이보다 더 할 순 없다.는 재수없음의 포스를 맘껏 맛보게 해준 이 스폐셜을
견뎠으니 '히어로 : 시즌2' 쯤이야 거뜬히 이겨낼 수 있어...
도쿄지검으로 돌아온 쿠리우를 중심으로 시즌2 원츄!!!!!!
스폐셜을 찍는 타쿠를 보니 안습이네 어쩌네...
내가 왜 이딴 개뿔같은 소리를 했더란 말인가!!!!
타쿠쿠리우 찍어라!!! 저 사람들과 시즌2를!!!!
PS. 시청률은 30%를 넘겼고(순간 시청률이 34%까지 나왔다는 소리도 읽히던데..)
타쿠눔의 후까시는 더욱 더 깊어지겠군...
시청률 30%가 웬말이란 말인가....@.@
라고 경악하지만서도 시청률 초라하게 나왔어봐. 또 빈정상해서 죽었지.
인간 너무 재수없다며 1시간 50분을 웩웩 거렸으면서
"쟤네들과 시즌2 안하면 죽었어,너는!!!! " 의 상태이니 말해 무얼하겠나...
타쿠에게 늘상 보여지는 이 모순된 환의 생활. 언제까지 지속될까?
나이 들어 초라?해지긴 하지만,이눔의 미모는 어디로 안간다는 증명샷.
이 장면에서 모니터 붙들고 쓰러짐. 역시...니 눔은....나한테 찍힐만 했어!!!!
타쿠네 딸내미들 정말 걱정된다니깐...이게 어딜 봐서 아빠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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