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사] 갈림길에 처해 있는 키무라 타쿠야

... by creep

여기서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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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에 처해 있는 키무라 타쿠야 (겐다이넷트)...원문은 이쪽

...(번역기 사용)

　MEGUMI(24) 가 키무라 타쿠야(33)를 향해 「きゃ～、くどいてる～、くどいてる！！！」라고 조롱하는 장면이 인상적인 「모리나가 위다 in 젤리」의 CM――. 그 CM에는 키무라 타쿠야가 7년간 출연해 왔지만 , 3월 까지 계약이 종료 , 새 모델로 오다기리 죠(30) 가 등장하고 있다.

　키무라 타쿠야는 키린 비버릿지와의 계약도 작년 11월에 끊어져 있다. 현재 핀으로 출연중의 CM는 후지쯔와 토요타 자동차의 2개만.... 많을 때에는 5개 동시에 CM에 출연하고 있던 적도 있는 키무라 타쿠야에 있어서는 어려운 현실이 아닌가?


키무라 타쿠야는 CM 종합연구소가 발표한 05년의 「CM 탤런트 호감도 랭킹」에서는 종합 3위(남성 부문에서는 2위) 에 들어가 있어 , 인기는 건재하게 보였다.

　그런데 , 비디오 리서치사가 반년에 1번 가고 있는 「탤런트 이미지」조사에서는 , 04년 2월 이래 , 베스트 20으로부터 자취을 감춘 채로. 키무라 타쿠야의 인기 저락은 뜻밖의(정도)만큼 진행되고 있다.

“믿고 의지하는 곳”의 「CM 탤런트 호감도」로 해도 월별로 최신의 12월의 데이터에서는 , 남성 부문으로 한정하면 , 같은 사무소의 후배의 나가세 토모야(27) 나 카메나시 카즈야(20) 에게도 밀려 5위로 급락중. 계속 6위로 랭크되고 있는 이가 바로 , 키무라 타쿠야의 후임으로서 이번달 1일부터 「위다」의 신CM에 등장하고 있는 오다기리라고 하는 것도 짖굳다는 생각이 든다. 덧붙여서 , 오다기리는 11월 시점에서는 베스트 10권외. 지금에 와서 급상승했다고 하고 좋다.


　키무라 타쿠야의 CM 갯수의 감소에는 개런티의 문제도 관계가 있을 것이다. 05년의 CM 출연료는 1개가 추정 9000만엔이라고 하고 있다. 한편의 오다기리는“비교적 저가”4000만엔. 인기면에서도 손색이 없고 , 게다가 염가의 오다기리를 사용하고 싶어지는 기업측의 심리도 모르지 않다.

　연예계의 거물·키무라 타쿠야가 갈림길에 처해 있다고 할 것이다.

【2006년 4월 3일 게재 기사】

...................................................가격 좀 올립시다.'염가의 오다기리'라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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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읽는 순간 드디어 올것이 왔도다 하는 심정이랄까?
그동안 우리끼리는..타쿠의 시대는 갔어 이젠 오다쬬의 시대얏!!..이런말을 했지만
에~~정말 혼또 진짜로???

이번에 smap의 새 싱글곡을 들어보니 타쿠가 40이 되기 전에 콘서트에 가서 나마 타쿠를 보릿!!
라고 외쳤던것을 취소 해야겠다는 생각뿐
노래는 그렇다 치지만..가사를 용서할 수가 없어 - -+

우짜든간에 십수년동안 정상에 있던 사람의 내리막과 (과연 진정한 내리막인지는 알수없지만)
그에게 미모에서도 연기에서도 내뿜는 카리스마 면에서도 절대로 뒤지지 않는
(여기에 가격마져 싼 ..팬의 입장에서 염가의 오다죠 이런 말 쓰고 싶지 않다 ㅠ.ㅠ)
오다쬬가 정상에 서는 날이 점점 다가오는고나!!! 앗싸!

오다기리죠의 승승장구, 한마디로 스타의 길을에 들어선다는것은
그가 바라던 일은 아니겠지만
나같이 단순한 팬의 입장에서야 많이 나와 준다면 마냥 좋은거 아니겠냐고 !!!

타쿠의 내리막길을 내눈으로 보고 싶지 않지만
그자리에 오다죠가 올라서는걸 보고 싶은 이 아이러니한 팬심


..이쯤에서 내년에 데뷔 20주년이 되는 오다오라방의 위치는 과연 어떤것인지 진지하게 궁금해지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