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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mi Hometown
... from AoSmi * 빛난다,투톱 시스템! - 김래원. 우왕~ 이렇게 귀여울수가...내 비록 동물이라면 몸을 떨지만, 저런 강아지 한마리가 있다면 내 기꺼이 키워준다,키워줘. 이번 드라마에서 래원이눔이 건진것과 우리에게 던져준것이 있다면, 저렇게 어마거대한 남자아그도 연기만 잘하면 강아지로 변신이 가능하다는것.꽥~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김하늘이 술집에서 취한 장면을 봤을때 김하늘의 "왔냥?" 이란 대사를 듣고,아~ 인간이 저렇게 고양이 소리를 낼수있구나! 라고 생각한 이후 두번째.^^) 1회 마지막장면에서 "안녕?" 이라고 대사 뱉어낼때부터 쓰러져서 24시간을 넘긴 2회 첫장면의 반복장면 "안녕?" 에서 다시 엎어져서 1시간 내내 베개를 마치 래원이눔인양 쓰다듬으면서 봤다는거 아닙니까.. ..
... from AoSmi 우려했던 래원이눔은 그간 음량크기도 조절이 많이 되어서 듣기에 그나마 부담이 없었고 (체중감량은 필요하더만요.예전 팥쥐 할땐 무리없이 소화되던 옷들이었는데...이번엔 좀..), 역시나 걱정했던 다빈이는 뭐~ 무리없이 역할을 흡수했더군요. 시트콤에서 봤을땐 있는둥 없는둥 하는것 같았던 정윤이는 우와~~~ 란상의 표현대로 정말 재수원단 이더군요. 저 절제된 재수없음을 보랏!!! 하면서...^^ 가장 걱정했던 현우오라봉!!!!!! 뭐~ 마치 수요예술무대를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했지만,얄짤없다는 듯이 무심히 받아치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대로 괜찮네,데뷔작치곤 뭐~ 괜찮군..이란 결론이 나왔습죠. 고로.튀는 사람 하나 없이 무난무난하게 장면들이 넘어가고,첫회는 제법 유쾌하게 봤습니..
... by creep 인더풀 - 오쿠다 히데오 얼마전에 어둠의 경로를 통해 입수한 24시간 **한 남자를 연기한다는 그 영화!! in the pool 무자막 OTL 앞부분을 보고 있으려니 떠오르는 소설이 있었다 서점에서 좀 읽다가 집어던졌던 그 소설..뒤져보니깐 역시 읽다가 때려친 그 소설 속편이더군 얼마전부터 10만부 판매 기념 대대적인 할인판매를 한댄다 할인쿠폰까지 받아서 2권을 4,8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구입 (도대체 이렇게 팔고 남는게 있나??) 역시나 공중그네는 서점에서 읽다가 집어던진 부분에서 부터 진도가 안나가고 인더풀은 단숨에 읽어버렸다 ..애정으로 바라보면 넘지못할 산은 없도다 움핫핫핫핫 ^^V 이영화 DVD를 HMV 장바구니에 담아놓긴 했는데.. 환율이 지금 830원대.. 사?..
... by creep http://www.asahi-kasei.co.jp/saran/cm/shinsen.html 역시 모든 영상은 크게봐야 제맛!! 이걸 무방비 상태로 tv 에서 본 오다죠의 환들 부럽고나.. 요즘 쬬~를 볼때마다 나오는증상들 (이젠 쬬~라는 닭살 호칭을 쓸정도로 미쳤군 에헤라디야~~덩실덩실) 뭘 보던간에 배실배실 웃음이 나온다 온얼굴에 흐믓한 미소를 짓고 모니터를 뚫어져라 보다가 점점 모니터 앞으로 얼굴을 들이댄다 모니터에 코를 밖고 보면서 또 배실배실 웃는다..- - 얼굴만 클로즈업으로 잡혀서 더욱더 만족스러운 cm!!! 거기에 낮게 깔리는 목소리까지!!!! (이걸 찍느라고 생배추를 얼마나 먹었을까 크흑...안습..ㅠ.ㅠ) 왠지 다음 위더인 젤리는 요 cm처럼 나오고 사란랩 cm은 ..
... by creep http://www.weider-jp.com/ power your life!이라고??최악의 아침이라고?? 무슨소리!!! 어제아침엔 한마디로 power your morning!!!!최고의 아침이였다니깐!! 애정만쉐!! 젤리를 먹지 않아음에도 불구하고 어쩜 이 짧고 단순한 영상 한편으로 단순간에 파워워업을 시켜주냐고!! 저 이쁜 ^^;;;;엉덩이에 선인장이 밖히는순간부터 오도방정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지고 이 난리북세통 속에 안경하나꼈을 뿐인데 순간적으로 인간 변신! 끄아아악 이놈아를 이뻐하지 않을순 없다니깐!!! 다음편도 초 기대중이지만 오늘부터 방영예정이라는 뜬금없이 나타난 사란랩 CM도 기대만땅!!! 한때 타쿠에 대한 애정으로 불타오르던 여인네의 이 CM 감상기 ^^ My Shar..
... by michaela 세상은 더욱 발전?되게 돌아간다는 걸 여실히 보여준게 있으니 위더인제리 cm보기 ^____________________^ 타쿠의 위더인제리 CF를 그렇게 아꼈음에도 불구하고, 타쿠에서 오다쪼로 모델이 바뀐다는 소식을 듣고서 안타까워하기 보다는 위더인제리를 우린 믿는다! 라며 두 팔 들어 환영하는 시츄에션을 벌였는데...역시나!였어. 30초버젼에서 마지막의 오다쪼 변신에 토요일 아침에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닌.. 아~~~~~~ 너무 멋쬬요~~~~~~ 그 목소리하며.크헉~~~~~ 역시. 제 아무리 난리쳐도 세상은 돌아가게 되어있다니깐.. 타쿠. 이눔두 속히 어서 정신을 차리고,제대로 된 드라마 하나 찍어야할텐데.. 토악질날 것 같지만 나름대로 어울리는 후까시는 이번 영화로 끝!!!..
... by creep 이것을 도대체 어느 카테고리에 넣어야 하지? 오다기리죠의 두번째 영화이자..내가 메종드히미코 이후로 본 첫영화 원작자인 이이지마 아이에 관해 아는것이 전혀 없으므로 나처럼 앞뒤꽉 막힌 보수적인 사람에겐 도저히 이해불가능한 보기 불편했던 영화 중간부터 슬슬 지루해 지기 시작하더니 오다죠출연분만 보고 나머지를 스킵스킵 후딱 후딱 넘겨버렸거늘.. 한창 스킵으로 넘기고 있는데..갑자기 오다죠가 죽어버렸다 - - 아니 아직 영화 끝날려면 멀었는데 왜 벌써?? 것도 너무나 어이없는 죽음에 스킵하던 손을 멈추고 어이없게 쳐다 보고 있는순간 들리는 너무나 귀에 익숙한 음악 기억의 회로를 더듬으며 이음악 무엇이냐!! 부르짖으며 보다가 어느순간 음악에 맞춰 가사가 무의식적으로 나오기 시작.. 오....
오다기리죠 オダギリ ジョー 오다기리 유즈루 小田切 譲 1976.2.16 O 오카야마현 츠야마시 (岡山県 津山市) 공식홈페이지 소속사페이지
CHAGE 柴田 秀之 (Syuji Shibata) 1958.1.6 B 후쿠오카 ASKA 宮崎 重明 (Shigeaki Miyazaki) 1958.2.24 A 후쿠오카 CHAGE & ASKA 1975년 고등학교 동창인 이둘의 팀 결성 1979년 5월 히토리쟈키 (ひとり咲き:홀로피어)로 17회 포프콘 콘테스트 입상 1979년 8월 25일 히토리 쟈키로 싱글데뷔 올해로 데뷔 28년째 공식홈페이지 공식팬클럽페이지
1회(2006.01.11) 16.2% (16.6%) 2회(2006.01.12) 16.0% (16.5%) 3회(2006.01.18) 14.3% (14.3%) 4회(2006.01.19) 15.1% (15.3%) 5회(2006.01.25) 19.7% (20.5%) 6회(2006.01.26) 16.5% (16.5%) 7회(2006.02.01) 13.7% (14.0%) 8회(2006.02.02) 18.6% (19.1%) 9회(2006.02.08) 24.0% (25.2%) 10회(2006.02.09) 25.2% (26.3%) 11회(2006.02.15) 24.5% (25.7%) 12회(2006.02.16) 25.6% (27.2%) 13회(2006.02.22) 25.0% (25.8%) 14회(2006.02.23) 2..
- 궁 -2006년 01 월 11일 ~ 03월 30일연출 황인뢰 극본 인은아 원작 박소희 with 윤은혜,김정훈,송지효 > 시청률 > 공식홈페이지
샤프전자 - > 광고보기mvio - > 공식홈페이지
1회(2006.03월13일) 12.2% (12.9%) 2회(2006.03월14일) 10.8% (11.3%) 3회(2006.03월 20일) 12.8% (13.2%) 4회(2006.03월 21일) 12.2% (12.8%) 5회(2006.03월 27일) 16.8% (17.8%) 6회(2006.03월 28일) 17.9% (18.4%) 7회(2006.04월 03일) 16.3% (16.8%) 8회(2006.04월 04일) 17.6% (18.1%) 9회(2006.04월 10일) 16.8% (17.7%) 10회(2006.04월 11일) 16.1% (16.2%) 11회(2006.04월 17일) 15.9% (17.1%) 12회(2006.04월 18일) 16.6% (16.1%) 13회(2006.04월 24일) 15.3% (..

... by lantian 비오는 날은 괜시리 듣고 싶어지는 No Doubt. 그리고 항상 이 앨범을 처음 듣던 순간이 선명하게 떠올라. 료칸 다다미 위의 구름마냥 새하얀 이불 속에서 이어폰 하나씩 나눠 끼고 온몸 구석구석 퍼지는 차게아스 목소리에 파르르 떨었던 순간. no doubt 작사: 飛鳥 涼 작곡: 飛鳥 涼 편곡: 松本晃彦 ここに君は頭をのせ 寢息をたてた 여기에 너는 머리를 기대고 고른 숨소리를 냈지 僕の肩は君が見つけた 隱れ家のようだった 내 어깨는 네가 찾아낸 편안한 은신처 같았지 いつもふたりは 友達のように話ができた 언제나 두사람은 친구처럼 이야기할 수 있었어 ソファの隅で 傾く本になって 소파 구석에서 기울어진 책이 되어 生まれ出た意味さえも 感じたのに 태어난 의미마저 느꼈는데 僕らは夏の肌が消えるよう..
... by michaela 나름대로 삼각을 형성해볼려는 여인네가 드디어 등장하셨네. 저 연기 안되는 둘에 하나를 더 보태놓으니 더 정신없긴 하다만... '궁'에서의 리봉이 회를 거듭할수록 연기 늘었다는 이야기 듣고, 나도 그렇다고 생각했었는데,1회부터 제대로 챙겨보면서 든 생각은 이 인간이 늘긴 개뿔이~ 리봉이 연기가 는게 아니고 우리가 리봉이한테 적응했다. 로 결론을 내렸었는데, 동워니.이눔은 이 드라마에서 회를 거듭할 수록 연기가 늘어나는거 맞다니깐... 지난 주에 1회 보고서 방바닥을 데굴데굴 굴렀었는데 오늘 이 새벽에 앉아서 흐뭇해하며 보고있는 중.으흣~ 연기 늘어나는거 만큼 살도 좍좍 빠져주고 계시고..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