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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AoSmi 멀티플렉스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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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michaella 출근 전 이너넷 뒤지다가 이거 읽다가 넘어갔다. '아이콘'이란 책(책에대한 간략한 소개는 이 곳.)에 대한 댓글 중 하나인데 읽다가 의자에서 떨어짐. 이런 뜻하지않은 곳에서 발견하게 되면 더욱 반갑지.^______^ 가가멜! 나쁘다지만 결단코 나쁘지않았던,오히려 불쌍했던 스머프 마을의 영혼.캬캬~ PS. 책은 한마디로 실망스러움. 5년 동안 정말 문서보관소를 돌아다닌건지 의심스러움.==++ 한 장의 사진으로 압축해놨다는데 사진은 전혀 영양가가 없고, 오히려 인물당 3페이지씩 할애된 인물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재미있었다. 달랑 3페이지로 일생을 요약하다니..이 대단한 요약력! -.,- ===================================================..
... by creep http://www.sas-fan.net/2006summer/op_content.html 아웅 아저씨들!!!!!! 어떻할꺼야 >.< 여름이 오니 어김없이 싸잔 아저씨들의 새 싱글 소식 DIRTY OLD MAN ~さらば夏よ~ 제목쥑이는고나 이제 장마 시작한 우리로썬 금년 여름 싸잔으로 뜨거워진다..라는 캐치프레즈가 아직은 와닿지 않겠지만 싱글 발매즈음 되면 주문하고 손꼽아 기달렸다가 미친듯이 듣겠지? 으흥 ^^ ps 올해 쉰살이 되신 하라유코 여사.. 오호 @.@ 뽀샵의 힘인거야? 휴로리와이프 사진을 보고 억만배의 충격을 받고 대패닉의 하루를 보낸 후유증이 이런데서 나오는군 하라유코 여사!!! 아줌마 지금까지 그렇게 느낀적 한번도 없었는데 아줌마 짱 멋져!!!!! (이 여사와 휴로리..
... by creep 아래부터는 외화 하우스와 엑스파일에 관한 대량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미 시리즈가 끝난지 오래된 엑파이고 어둠의 경로가 아니면 오늘 케이블에서 시즌2 마지막회를 한 하우스이니 별상관은 없을듯하지만..우선 경고 부터 합니다. ... 나는 사람으로서 나비의 꿈을 꾸고 있는가 아니면 내가 나비인데 사람이라고 꿈을 꾸고 있는가 어느순간 자신이 환각에 빠졌다고 깨달은 하우스는 환각에 빠진 자기 스스로를 자가진단하여 자신의 현실 세계와 환각의 세계를 분리하려 애를 쓴다 이것이 진실인가 아닌가 내가 두발로 뛸수 있는것인가 아닌가 맹하던 체이스가 똑똑해지는 것이 환각이가 아니면 현실인가 지금 내가 미치고 있는건가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있는건가? 내가 때린 윌슨은 현실인가 비현실인가 현실이라고 ..
... by michaella 영화소개가 끝나고 난 후 세뇨르 김과 종신봉은 그 영화에 대한 별을 매기는데 이번 주 당연히 '엑스맨3'. 결과는 이렇게 나왔다. =____________= 세뇨르 김 - ★★★★☆ 종신봉 - ★★★☆ 사람들 보는 시각이야 제각각이니 저렇게 나왔다고 해서 뭐라 할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 팀들하고 이렇게까지 차이가 많이 난 적이 없었는데, 내가 아무리 영화 보는 눈이 없다지만 이렇게 차이가 나나? (세뇨르 김 최고였다는 찬사를 던지기까지...>.
... by lantian 우선, 비교버젼 시작 전에. Life is Random이라며 달관한 듯한 경지를 보여주려 했지만, 이달의 2 Covers... 엑스맨3의 커버를 원했단 말이닷!!!! 개봉한 봉투에서 川자를 이마에 빡 새기고 튀어나온 인성이를 보는 순간! 새삼 정기구독을 하고 있음을 뼈저리게 느꼈다. 젠장~ 커버에 잠시 광분하느라 뭔가 달라진 것을 뒤늦게야 눈치채다. 좀 짜리몽땅해진거 같은데? 지난 호와 바로 비교, 판형이 달라졌다. . . . 대혁신호라고 하더니 아예 판형까지 바꿨구나~라며 잡지를 넘기자마자 바로 경악!!!!!! 재질이 달라졌다아아아아!!!! 월간지 Premiere가 주간지 M**W** 한달치 묶어놓은 것처럼 되부렸다!!!! 오마이갓!!!! Premiere을 이뻐라한 이유는 여..
... by michaella 예전 개그프로그램에서 토막토막으로 구성되어지던 개그코너. 제법 진지하게 이야기가 풀어지다가 정말 얼토당토않은 반전을 들이대며 끝나던 개그코너. 그 코너의 끝에는 항상 이런 효과음이 울렸었지. "왕왕왕왕왕왕~" or "띠옹~~~~~" 지지난주인가? 박명수랑 종신봉이랑 이 '왕왕왕왕~'에 재미를 붙이는 것 같더니만 (둘이 어찌나 재미가 붙었던지 이 외에도 추억의 효과음 엄청 나왔음.^^) 급기야 화요코너 끝에 이 개그코너를 넣는다고 선전포고. 오늘이 첫 시간이었는데,개그 자체는 그닥 웃기질 않았는데 두 사람의 효과음. 장난아니었다. 종신봉이랑 박명수가 열심히 개그칠 땐 "뭐다냐??" 이러고 있다가 둘이서 '왕왕왕왕~'(정말 예술적으로 마지막을 굴리는데 쓰러진다.) 내며 끝맺을땐..
... by michaella 이 날 간식타임엔 무지하게 열받는 일이 있어서 라디오는 라디오대로,그러니까 종신봉은 종신봉대로 열심히 떠들고 나는 나대로 목에 핏대 올리며 난동을 부리고 있는 와중에 라디오 속에서 들리는 종신봉의 멘트. "........ 종신오라방께서,종신오라..종신오라방에게 구조를 요청하게 되었어요. 종신오라방.제발 저희에게 따끈따끈한 피자를 내려주세요." 핏대 올리며 미친 듯이 난동을 피우다가 '오라방'이란 단어에 올라가던 핏대 딱! 멈추고,피우던 난동 딱! 접고서 이 한마디를 던져서 난동 구경하던 내 동생이 쓰러지지 않았겠어... "오라방? 크립이 보낸거야?" @_______________@ '오라방'이란 단어 크립의 전용단어인데,크립이 라디오에 사연을?????!!!!!!!! 아니나다..
... by michaella 2년 반 전(세월이 이것 밖에 안흘렀다구? 종신봉의 이 멘트에 쓰러졌다. 2년 반 밖에 안 흐르다니...!!!!!!!) '애인수배'를 그만 두고 교통방송 DJ로 간다고 했을 때,흐르는 눈물을 삼키며 고이 보냈던 박.명.수. 그가 두데에 돌아왔다!!!!!!! 화요일 3.4부. '대한민국 1%'란 코너를 안고서 돌아왔단 말이지. 코너 주제음악도 어찌나 달짝찌근하게 유치하던지 주파수 잘못 맞춘 줄 알았지. 보통 코너 주제음악에 그런거 잘 안쓰는데 말이야...^^ 돌아온다는 소식이 있은 후 홈페이지에 '반전의 명수'란 코너가 생겼길래 예전에 했던 코너를 박명수 게스트로 해서 다시 할려나봐 했더니만 박명수가 팅궈서(종신봉 말로는..^^) 대신 '대한민국 1%'로 다시 잡았더고 하더군..
... by lantian 거의 매달 구독하면서도 굳이 서점에서 구입한 이유는... 까~~마득히 오래 전의 몇몇 잡지들 정기구독의 불편함(책이 늦게 온다던가, 분실된다던가, 책상태가 안좋다던가..뭐 기타 등등)을 경험한 탓도 있고, 간혹 기사들이 그닥 땡기질 않아서 안사는 경우도 있으니까. 결국 매달 구입하는데 쓸데없는 돈jiral(정기구독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할인 아니겠나?! ^^) 하지말고, 그냥 정기구독을 하자는 쪽으로 Micha상과 의기투합! '근데 정기구독했더니 편집방향 바꿔서 재미없고 그럼 우짜냐?... 에또 우리 나름(?) 머피의 법칙녀들 아니겠냐..'하면서 구독신청 버튼 꾸욱 눌러주었지. 그리고 날라온 5월호. 눈에 확~~ 띄는 형광봉투에 책상태는 제법 깨끗한 상태라 만족했지만, 나름 머..
... by lantian Micha상의 말에 의하면 에서 인상적이었다고 하던데 영활 안봐서 모르겠고, 드라마 도 보다 말다해서 연기가 어땠는지 기억이 안난다. 다만 오며가며 봤던 에서 강한 이미지와 달리 그 즈음 등장했던 쇼프로그램에서의 모습이 제법 쾌활발랄하길래...의외인걸??이란 인상 정도? 근데 레이다망에 딱! 걸린 것이 프리미어 2005년 11월호 인터뷰때문. 바로 앞에 너무 진중해서 탈인(^^a;;) 래워니 인터뷰 후에 읽었다는 점을 고려한다치더라도 이게 뭐?? 라고 하면 할 말 없음. - -a;;; 그래서 나름 살짝쿵 기대해보았더랬다. 왠걸~~ 이미 여러 번 언급한 바대로 한동안 이종혁하면 '니가 가장이냐?'의 또다른 버젼 '니가 배우냐?'로 불러주었다. ㅠ.ㅠ 우리끼리 멋대로 분석에 의하면..
... by lantian 만화같은 일이 생길 리 없다면서 '다 불싸질러~'를 외치다가 만화처럼 유나를 마주치자 '만화만쉐~'를 외치며 귀염떠는 구리구리 똥근이가 돌아왔다. 심지어 카리스마 만땅으로 무장, 멋지구리구리해져서 말이다. >0< '네 멋~'에서 아버지와 복식조로 가슴을 쨘~하게 만들더니 이번엔 엄마와 복식조를 이루었나 보다. '왜 움찔 움찔 놀래~' 입 앙다물고 '엎어, 아..빨리 엎어~' 툴툴 틱틱거리는 달고똥근이. 벌써부터 맴이 시큰거리게 만든다. 낼름 마봉춘으로 옮겼다. 청명아, 미안~~~ *프리미어 '소크라테스' 인터뷰 때 최근에 받아본 가장 인상적인 핸드폰 문자 메시지?란 질문에 '니가 가장이냐?' 요즘 술 먹고 늦게 다니자 아내가 날린 문자. 요 문장 하나로 Micha상과 나를 즐겁..